추워추워~ 하며 무릎담요를 이벤트 경품으로 선정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파릇파릇한 봄이 왔네요. 황사 때문인지 창문 너머 뿌연 전망이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지금은 3월 중순! 아지랑이 피어오르는 봄 맞습니다! 이번 솔직담백 데이트는 가장 봄스러운(?) 분들을 뵙고 싶었어요. 2009학년도 대학 새내기 두 분을 만나보았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괜히 저까지 그 때 그 시절로 돌아간 듯 아주 흐뭇한 시간이었답니다^^
(옷이 변변치 않아서 사진 찍는것을 꺼려하셨지만^^;;; 그래도 이쁘십니당-)
담을님, 은뉴꽃님(사진 아래)과 함께한 솔직담백 데이트 새내기편- 끝까지 읽고, 두 분께 간단한 인사 댓글은 어떨까요!
01. 반갑습니다. 간단한 소개 부탁!
담을: 저는 누리엔 가입한지 아주오래되었고, 09학번 디지털 경영학과 새내기 담을입니다!
02. 입학한지 일주일 즘 되셨는데?
담을: 사실 저는 대학가면 선배들도 많고, 선배들과 함께 지내는 기회가 많을 줄 알았어요. 근데, 선배는 보이지도 않고!!! 동기 친구들하고만 즐겁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담을님^^ 새내기 특권인, 선배들이 사주는 밥은 드셔봐야죠^^ 그래야 진정한 새내기입니다! 상호액션 중 선물 조르기 아까 저랑 많이 하셨죠? ㅋㅋ 딱 그 포즈로!!!)
03. 대학입학하시면서 세우신 거창한 목표가 있으실 것 같은데?
담을: 저는 회계나 마케팅 분야로 진출하게 될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회계쪽으로 공부하고 싶어요. 열심히 할꺼에요^^
은뉴꽃: 저는 컴퓨터나 핸드폰 쪽으로 분야를 좁혀서 삼성 쪽으로 취직하고 싶어요. 그리고, 다시 나와서 후에는 작곡가... 하고 싶어요 ㅋㅋㅋㅋㅋ
04. 혹시 고3 시절이 가끔이라도 생각나세요? 아니면 지금은 일단 대확생활에 집중모드?
은뉴꽃: 저는 축제나 체육대회 애들이랑 같이 준비할 때가 생각나요. 제가 우리반 치어리더였거든요 ㅋㅋㅋ 반 응원한다고 친구들하고 복작복작 했던 때가 그립네요^^
담을: 졸업식 ㅜㅜ 애들하고 오랜만에 만나서 그런지 반갑기도 하고, 곧 헤어질거란 생각에 섭섭하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05. 우와~~~ 한 댄스 하시나 봅니다^^
은뉴꽃: 제가 댄스부 부장이었거든요^^;;;
(오~~~ 브라보!!!!!!!!!!! 담을님 역시.. 제가 제대로 알아본듯!!!)
06. 누리엔은 어떻게 처음 아셨는지?
은뉴꽃: 저는 원래 춤에 관심이 많아서 네이버에서 '춤 게임' 검색하기도 했고, 네이버 배너 광고를 보기도 했었어요. 바로 가입하고 이벤트도 참여했었답니다 ㅋㅋㅋ
담을: 저는 아는 오빠 소개로 가입했어요. 새로나온 게임이라고 하면서 추천해주더라구요.
07. 얼마나 자주 접속?
은뉴꽃: 저는 매일 합니다 ㅋㅋㅋ 이벤트 당첨되서 담요도 받고^^ 웹홈도 완전 자주 사용해요. 웹홈에는 주로 스샷 위주로 올리고 있습니다^^
담을: 사실 저는 안 한 지 좀 되긴 했어요. 요즘 자취하고 그러면서 좀 뜸해졌거든요. 이번 인터뷰를 계기로 다시 자주 하게 될 것 같은 느낌? ㅋㅋㅋ
08. 실제로는 어떤 분이세요? 대화하다보니까 더 궁금해져요!
은뉴꽃: 키는 155cm구요. 눈은 큰 편이고, 머리는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이시영 머리? ㅎㅎ 활발하고 잘 웃는편이에요^^
담을: 저는 170cm에 통통? 하고, 안경은 안쓰고, 머리는 스트레이트도 아니고 웨이브도 아니고, 그냥 구불구불한 상태? 성격은 저도 꽤나 활발하고.. ㅎㅎ 좋습니다!!!
09. 취미나 특기?
은뉴꽃: 저는 노래 듣는 것 좋아합니다. 그래서, 동아리도 밴드부에 가입했어요.
담을: 저는 바이올린 연주하는거 좋아하구요. 뭐 특기도.. 바이올린? ^^ 고등학교때 까지 배웠었거든요. 얼마전이죠!
10. 누리엔에서 만난 좋은 친구가 있는지?
은뉴꽃: 중국친구들이요! 제가 고등학교때 중국어를 조금 배워서 그 분들과 이야기하고 그러거든요. 아주 좋아요. 게임에 방해되거나 그런 점은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전 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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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학년도 새내기와 함께한 솔직담백 데이트! 입학한지 얼마 안 되었지만, 진로에 대한 방향과 목표가 분명히 계획되어 있는 모습에 제가 도리어 많이 배웠습니다. 하고 싶은 일에 대한 거침없는 도전! 그리고 끝없는 열정! 최근 새내기들의 지나친 음주로 인하여 여러 사고 기사들이 즐비하지만, 제가 만나 본 이 두 분은, 술 마저도 참 열심히 그러나 재밌게, 올바른 음주법(?)으로 드실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역시 가장 바쁜 새내기답게^^ 중간에 약속이 있으셨던 관계로 솔직담백 데이트는 아주 빠른 속도로 진행되었습니다 ㅎㅎㅎ 이 점 양해 부탁드리고, 참여해 주신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누리엔에서 준비한 깜짝 선물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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