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엔, 美 Game & Virtual World부문 Funding Top 10에 올라=
누리엔이 작년 4월 1500만불 시리즈 A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한 데 이어, 올 1월 1000만불 시리즈 A-1투자를 성공했습니다. 경기 불황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는데다, 특히 미국 실리콘밸리 벤처 캐피탈사들이 IT부문의 투자 규모를 대폭 축소하고 있는걸 감안하면, 누리엔이 이번 투자를 성공시킨 것은 한국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 볼 때에도 매우 주목할 만한 일입니다.
하단의 내용은 미국 VentureBeat지에서 2008년 게임/가상 세계 부문 Funding Top10 기업을 리스트업한 것입니다.
누리엔이 당당히 10위에 랭크되었어요. 10위안에 든 기업들을 보면 아실만한 기업들도 꽤 있을 텐데요,
비디오 게임, 온라인게임(반지의 제왕 개발사도 보이네요) 개발사들을 비롯해, 마이스페이스나 페이스북에 게임을 제공하는 업체들이 눈에 띱니다.
누리엔의 이번 투자에 대한 공식 발표는 1월 14일을 기해 진행했으나 최종 투자 결정이 작년 12월에 이미 마무리되었던 상황을 감안해서 본다면, 2008년 한해만 2500만불 투자를 성공한 것으로, 거의 7위에 랭크될 규모라 할 수 있습니다.
** Game and virtual world fundings top $500 million in 2008
1. BigFish Games — $83 million for casual downloadable games
2. Trion World Network — $70 million for online multiplayer server games. (The company is working with the Sci-Fi channel on an episodic online game that ties into a TV show and has other titles in the works too.)
3. Real Time Worlds — $50 million for online games such as All Points Bulletin
4. Turbine, maker of the Lord of the Rings Online — $40 million for massively multiplayer online games
5. G10 online game company — $38 million from China’s The9
6. Zynga — $29 million for social games
7. Playfish — $17 million for social games
8. GameDuell — $17 million for skill-based games
9. Playspan — $16.8 million for virtual goods platform
10. Nurien Software — $15 million for fashion-oriented social online game
30년 이상 누리엔과 같은 Start-up 기업들에 투자해온 노하우를 가진 해외VC들이 2008년도에 베팅(?)아닌 베팅을 한 리스트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은 어떤 회사가 대박을 낼 것인지, 나스닥에 젤 먼저 갈 것인지 알 수 없지만, 게임은 시작되었고, 누리엔이 Top10에 든 걸 보면, 그 가능성 역시 메이저리그에 랭크되어 있다 생각됩니다.
2008년은 드디어 누리엔이 런칭되었고, 2009년은 추가 투자 유치 소식으로 시작하게 되었네요~올 한해는 누리엔이 더욱 멋진 모습으로 성장하면서 근사한 마일스톤들을 계속해서 선보이길 기대합니다!!!!!
다음은 14일 누리엔 공식발표 내용입니다.
보도자료
누리엔, 해외 투자사들로부터 1,000만불 추가 투자유치
작년 4월 시리즈 A에 이어 시리즈 A-1까지 총 금액 2,500만 불
- 세계적인 경제 불황에도 불구하고 총 2,500만 달러의 투자 유치
- 글로벌 벤처 캐피털사들로부터 차세대 3D SNS로서 비전과 성장성 인정 받은 결과
- 2009년 지속적인 업데이트 통해 대표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로 도약예고
2009년 01월 14일 서울- 차세대 3D 소셜 네트워킹 플랫폼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인 누리엔 소프트웨어(공동창업자: 구준회, 김태훈, www.nurien.com)가 미국과 중국의 대표적인 벤처 캐피털 회사로부터 총 1,000만 달러 규모의 추가 투자유치(Series A-1)에 성공했다.
누리엔 소프트웨어는 작년 4월 1,500만 달러의 ‘시리즈 A’ 투자유치에 이어 금일 1,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A-1 추가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투자에 참가한 벤처 캐피탈 회사는 지난 <시리즈 A 투자>에 참여한 노던 라이트 벤처 캐피털(Northern Light Venture Capital 이하 NLVC), 글로브스팬 캐피털 파트너스 (Globespan Capital Partners 이하 글로브스팬), 치밍 벤처 파트너스(QiMing Venture Partners 이하 치밍),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New Enterprise Associates 이하 NEA) 등이다.
‘시리즈 A 투자 (Series A Funding)’는 선진 벤처 캐피털 회사들의 투자방식으로 사업 초기 단계의 기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아이템의 독창성과 신뢰도, 경영자의 리더쉽, 시장 가능성 등 비전과 성장성만으로 평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이끌어나갈 잠재력 있는 기업에게 투자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에 누리엔이 유치한 ‘시리즈 A-1 투자’는 ‘시리즈 A 투자’의 연장으로 추가투자 개념이다. 특히 기업의 매출이 시작된 후 투자하는 ‘시리즈 B나 C 투자’ 등과 달리 기업의 성장성과 가능성만으로 판단해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사들로부터 2,5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받았으며, 지난 해에는 게임/가상 세계 부문에서 투자 받은 금액으로 미국에서 Top 10에 랭크되기도 했다. (*출처: VentureBeat, http://venturebeat.com/2008/12/23/game-and-virtual-world-fundings-top-500-million-in-2008/)
미국 내 웹 비즈니스 관련 통계를 제공하는 테크크런치닷컴(http://www.techcrunch.com)에 따르면 지난 3분기 미국 내 웹 서비스에 대한 벤처캐피털의 투자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세계적인 시장조사기관인 IDC가 최근 발간한 2009년 IT 시정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급격한 IT 투자경색으로 전세계 IT 시장 성장은 0.1 %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
이렇듯 미국 실리콘밸리 벤처 캐피털사들 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IT분야의 투자 규모를 축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누리엔의 추가 투자 유치는 서비스와 콘텐츠, 소프트웨어를 융합한 가상 현실 기반의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의 성장 가능성(참고자료1. 참조)에 대한 기대감에서 비롯됐다고 할 수 있다.
연이은 투자유치를 통해 가능성과 시장성을 인정받은 누리엔은 지난 9월 30일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 ‘누리엔’의 런칭과 1차 베타 서비스를 거쳐 12월 19일 업데이트 버전을 선보였다. 올해부터는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소셜 액티비티를 더욱 추가하고, 플랫폼 기반으로 본격 성장해 나가는데 힘을 쏟을 예정이며, 무엇보다도 글로벌 시장 진출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누리엔 소프트웨어의 공동창업자인 김태훈 이사는 "이번 투자 유치 성과는 우수한 기술력과 플랫폼 기반 서비스에 대한 장기적인 비전, 글로벌 시장을 준비하고 있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고 생각한다"며 "누리엔은 두 달여 간의 베타 서비스를 통해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왔고 최근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기능이 더욱 개선된 누리엔을 선보였다. 2009년에는 가상 현실 속에서 더욱 즐거운 소셜 네트워킹이 가능해 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예정으로 계속해서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었으면 좋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구준회 대표는 "누리엔은 비주얼 기술의 발전과 함께 온라인 게임과 인맥교류를 위한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누리엔 만의 경쟁력을 키워나갈 것이며, 해외 시장에 본격 진출할 예정이다. 누리엔의 사례를 통해 선진 벤처 캐피털사들이 한국의 우수한 벤처들에게 눈을 돌릴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말했다.
NLVC의 CFO인 제프 리(Jeff Lee)는 “누리엔은 2009년에 가장 주목받을 만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누리엔의 비전을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우수한 글로벌 서비스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미국 실리콘밸리 최대 투자사인 NEA의 딕 크램릭(Dick Kramlich)회장은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투자 규모가 축소되고 있는 것을 사실이지만, 이번 추가투자는 장기적인 비즈니스로 현재 누리엔이 보여주고 있는 혁신적인 기술, 시장의 미래성을 판단해볼 때 우리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좋은 기술과 사람은 경기를 떠나 언제나 통한다고 생각하며 누리엔의 사례가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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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1. 3D 가상 세계 시장 전망
정보기술 분석, 평가 연구원인 가트너(Gartner)는 2011년까지 전 세계 인터넷 이용자의 80%가 3D 가상사회를 이용하고, 글로벌 1,000대 기업 중 80%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처럼 3D 웹 시대에 가상세계는 새로운 콘텐츠를 넘어서 게임, SNS, 커뮤니티, 전자상거래 등 기존의 비즈니스 영역을 통합해 수 많은 사람을 한데 모을 수 있는 플랫폼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일본 최대 전략 컨설팅사인 노무라종합연구소(Nomura Research Institute) 역시 2009년부터 가상현실의 확산이, 2011년 이후에는 많은 가상현실의 등장과 누구나 가상현실을 활용하는 가상현실의 혁명이 도래할 것을 예측하고 있다. 2009~2010년에는 그래픽 성능이 향상된 PC 보급과 사용자의 3D 가상 세계의 이용 증가로 활발한 전자 상거래와 마케팅 수법 출현 등으로 3D 가상 세계 비즈니스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세계적인 기업들도 잇따라 가상 세계 서비스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소니가 온라인 3D 가상공간 커뮤니티 서비스인 '홈(Home)'을 선보이는 등 전 세계적으로 3D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와 가상 세계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어 순수 국내 기술로 차세대 3D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개발, 서비스 중인 누리엔 소프트웨어의 미래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누리엔 소프트웨어에 대하여
2004년에 설립된 누리엔 소프트웨어는 차세대를 선도하는 3D 소셜 네트워킹 플랫폼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서, 사용자 개개인을 중심으로 한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고 사용자의 자유로운 참여와 공유를 위한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하는 혁신적인 미디어 서비스를 선도하고 있다. 누리엔은 첨단기술이 적용된 Full-3D 소셜 네트워킹 플랫폼으로서 이용자들은 그 동안 체험할 수 없었던 화려하고 매력적인 비주얼 서비스를 마음껏 즐기며 온라인 세계에서 자신의 개성과 가치를 표현하고, 사용자간의 네트워크를 형성, 유지, 관리할 수 있다. 리듬 댄스 게임인 `엠스타'를 통해 엔터테인먼트 소셜 네트워킹이 가능하며 추후 패션 게임 `런웨이', 캐주얼 퀴즈 게임인 '퀴즈 스타'등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 장착될 예정이다. 누리엔은 세계의 글로벌 기술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웹2.0과 가상 세계가 결합된 혁신적인 서비스를 통해 한국, 중국을 비롯해 북미 시장까지 적극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누리엔 소프트웨어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www.nurie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던 라이트 벤처 캐피털에 관하여
노던 라이트 벤처 캐피털 (Northern Light Venture Capital)은 중국 지역에 주로 투자하고 있는 벤처 캐피털 회사로, 소비재 및 IT 업종 분야의 다양한 사기업 투자에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2005년 설립되어 미국과 중국에서 탁월한 기업 운영 성과를 올린 중국계 임원들로 구성돼 있다. 본사는 베이징에 있으며 상하이와 캘리포니아 멘로 파크에 지사를 두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www.nlightv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로브스팬 캐피털 파트너스에 관하여
보스턴, 팔로 알토, 도쿄에 지사를 두고 있는 글로브스팬은 정보기술 분야에서 균형 잡힌 투자포트폴리오 설계로 명성 있는 벤처캐피털 회사로서, 주로 미국과 일본의 소프트웨어, 인터넷/인프라스트럭쳐,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및 주변 기기 분야의 회사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글로브스팬 팀원들이 갖고 있는 사모투자 분야, 기업 분야, 사업 운영 분야에서 경력을 모두 합치면 100년 이상이며, 16명의 개인 창업멤버로 시작한 글로브스팬은 1996년 이후 125개국 이상에 투자하고 있다. 또한, 세컨드라이프 제작사인 린든랩(Linden Lab)과 글루 모바일(Glu Mobile, NASDAQ: GLUU)과 같은 게임 및 가상현실 부문의 기업들에게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www.globespancapit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치밍 벤처 파트너스에 관하여
상하이에 본사를 두고 있는 치밍 벤처 파트너스는 이그니션 파트너스(Ignition Partners)와 함께 중국에 있는 초기 단계의 벤처회사들에 투자를 집중하고 있는 전도 유망한 벤처 캐피털 회사이다. 치밍 벤처 파트너스 팀은 미국과 중국 두 지역에서 탁월한 운영성과를 입증한 경영 리더들과 벤처 캐피탈리스트로 구성돼 있다. 또한, TMT 분야 및 헬스케어 분야의 중국 기업들 중 초기 단계나 고성장을 보이고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치밍 벤처 파트너스는 기업가들에게 선택 받는 투자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동시에, 젊은 중국 기업들이 요구하는 투자 가치를 실행할 수 있는 벤처 캐피털 회사들과도 밀접하게 협조하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www.qimingventure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NEA)에 관하여
NEA는 우리의 삶과, 일 그리고 여가를 개선시켜주는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사업을 창출하려는 기업들에 투자하는 벤처캐피털이다. 1978년에 설립된 NEA는 기업가들을 지원하고, 그 기업의 파트너들에게 탁월한 수익을 제공하며, 성실과 존경으로 운영을 담당하는 핵심 원칙들을 기초로 삼고 있다. NEA는 종자단계부터 IPO까지 기업 발전의 모든 단계에 투자를 집중하고 있다. 약 85억 달러의 확정 자본으로, NEA의 전문 경영팀은 550개 이상의 기업에 투자하고 있으며, 그 중 160개 이상의 기업은 기업 공개를 진행했고, 230개 이상의 기업은 인수됐다. NEA는 미국 캘리포니아 멘로 파크와 매릴랜드 쉐비 체이스에 사무실을 두고 있으며, 인도의 방갈로와 중국 베이징 및 상하이에 지사를 두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http://www.n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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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Hyun World 2009/01/15 13:26 삭제posted by ashley_pr 누리엔, 美 Game & Virtual World부문 Funding Top 10에 올라= 누리엔이 작년 4월 1500만불 시리즈 A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한 데 이어, 올 1월 1000만불 시리즈 A-1투자를 성공했습니다. 경기 불황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는데다, 특히 미국 실리콘밸리 벤처 캐피탈사들이 IT부문의 투자 규모를 대폭 축소하고 있는걸 감안하면, 누리엔이 이번 투자를 성공시킨 것은 한국 뿐만 아니라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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